탕후루 유튜버 논란속 영업 망하는것도 경험?
60만 인기 유튜버 진자림이 최근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또 탕후루 가게를 오픈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가게가 위치한 곳이 예전부터 운영 중이던 동일업종 가게 바로 옆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화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진자림은 인스타와 유튜브에서 악플테러를 당하고 있다. 지난 13일 진자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 주 탕후루 가게를 개업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탕후루 유행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탕후루를 너무 좋아해서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면서 "끝까지 해보기로 했다. 걱정은 되지만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일업종 가게 바로 옆에 탕후루집 개업한 유튜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모든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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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8. 14:16